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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이야기

서운해서 한번 더 고궁







토요일의 종묘 나들이
다음 날, 주일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예배 참석인원이 훨씬 자유로워졌다
오랜만에 예배전 친한권사들과 식사하고
4부예배 참석후 덕수궁으로...
와~ 사람들 엄청 많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마지막 단풍을 즐기고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돌아왔다
이틀동안 눈,비가 내렸고 오늘보니
집앞 벚나무단풍잎색이 비를 맞고 더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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