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만에 침 맞고 바로옆 종묘로 향했다
일년만이다
마침 토요일이라 자유관람
주말이라 사람들이 제법 붐비지만
혼자 고궁나들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도심속의 고궁은 은근히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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