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가 요란하게 시작되고 내 생활은 여전히 우울한 겨울의 막바지
봄이 오기전에 눈구경 가요~~~하는 권집사랑 하루 시간을 내었다.
청량리에서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승부역이던가? 추전역이던가?
점심 먹고 얼음 구경하고 사진 찍고 다시 기차 타고 청량리로 돌아 왔던 하루
돌아 올때는 지쳐서 바깥 구경도 잘 못했던 것 같다.
'그땐 그랬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0년 나머지 여행 (0) | 2018.09.08 |
---|---|
여수오동도 (2000. 3. 18) (0) | 2018.06.21 |
안동 (1999. 11. 11) (0) | 2018.06.21 |
가을 억새의 절정...(밀양 재약산) (0) | 2016.08.23 |
그때 처음 가본 백제문화 (0) | 201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