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된 가은이,
비파 할머니의 다섯번째 손주입니다.
지금은 태어난지 벌써 두달이 넘어 눈 마주치고 방긋방긋 웃어댑니다.
여섯번째 손주 하율이 사진은 다음에 올립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만원 줄테니 손주얘기 그만하라나요?.ㅎㅎㅎ
두 오빠들이 좋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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