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파 이야기

소개합니다

 

 

50일된 가은이,

비파 할머니의 다섯번째 손주입니다.

지금은 태어난지 벌써 두달이 넘어 눈 마주치고 방긋방긋 웃어댑니다.

 

여섯번째 손주 하율이 사진은 다음에 올립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만원 줄테니 손주얘기 그만하라나요?.ㅎㅎㅎ

 

 

 

 

 

 

 

 

 

 

 

 

 

 

 

 

 

 

     두 오빠들이 좋아 죽습니다.

 

 

 

'비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년과 새년  (0) 2011.12.31
겉사람은 낡아지나......  (0) 2011.12.21
할머니 노릇이 갈수록 힘들어~~  (0) 2011.12.06
여섯번째로 이제 정말 끝~~~  (0) 2011.11.26
절대!...란 절대 없다.  (0)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