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어디인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동네 이웃 전철역 화장실 입구입니다.
서울시 우수화장실....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화장실
정면입구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사람들이 오가고 있어서........
조용한 음악도 흐르고 있어서 화장실인지 카페인지?
억새와 은행잎과 벗나무의 단풍조화가 예쁜데 사진에서는 좀 별로입니다.
어제 산책에서 돌아오다가 찍었는데.......
'비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오후에 (0) | 2010.11.27 |
---|---|
풍성한 가을 (0) | 2010.11.18 |
가을, 고궁 그리고 피카소 (0) | 2010.11.06 |
친구 덕분에.... (0) | 2010.10.16 |
한 시간의 여유 (윤동주를 만나다) (0) | 201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