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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이야기

늦은 인사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오고 또 한 달이 지나고도 7일이 지났습니다.

지나간 해 고마운 인사와 새로운 해의 희망의 인사도 못한 채

정말 빈 집이 되버린 제 블로그입니다.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에 동면하는 동물이 된 듯.....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제야 지난 인사를 드립니다.

혹...... 이 곳에 들르셨다면........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평안하십시요.

 

저 또한 건강하게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고 싶습니다.

묵은 이야기는 묵은채로 새로운 사건들은 또 새롭게

블로그를 통해 다시 이야기를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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