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둘째네 셋째가 태어 났습니다.
이름을 미리 지어 놓았다고 하네요.
"이 가은"
3.18Kg의 건강한 여아입니다.
수술해서 낳은덕에 아주 고운 모습으로 우리를 기쁘게 했지요.
사진보다 훨~~씬 예쁜데 참~~~
또 손녀자랑하는 바보할머니의 시작입니다.
문제는 집에 데리고 있어야 하는 두 손주녀석들입니다.
첫날이라 갈등이 많겠지만 차차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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