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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쉼터

영화 주제가

느닷없이 생각난 노래

Whistling away the dark

예전에 봤던 영화에서 쥴리 앤드류스가 출연하고 불렀던 노래다.

한국어로 된 영화제목이 생각이 안나지만.......

 

이번 주말부터 맹추위가 시작된다니 벌써부터 움추러 든다.

외출이라고 해봤자 교회와 병원들 뿐인데

이곳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오니 외출하는 일이 번거롭고 힘들게 느껴져서

되도록이면 산책외에는 나가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이것도 나이든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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