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입구가 여러곳이다 보니 교회 정문의 장식을 볼 기회가 없다.
버스나 전철을 이용하면 북쪽문으로 드나들어서 퇴계로쪽의 정문에 갈 일이 없으니.....
오늘 성가대연습하고 승집사랑 퇴계로쪽으로 길 건너에서 본 정문의 장식
길가다 말고 휴대폰으로 찍었다.
교회 본당입구에 있는 장식만 있는줄 알았는데 외벽에도
이런 장식을 매년 했다는 얘기?.
나 영락교회 성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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