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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녕
비파.
2022. 12. 31. 21:11
이제 곧 2022년이 간다
한해동안 잘 살았나?
이만큼 건강을 지키고 있으니
잘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나님의 은혜다
즐거움을 주는 가족들, 주윗분들 덕이다
내년에도 이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
조금 더 늙더라도 더 아프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12월중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밀린 블로그정리는 내년으로 미루고
오늘 남은 몇시간 감사하며
그냥 마음 편하게 보내자
내일 새로운 해, 새로운 다짐으로
주님을 만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