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그가 아시나니~~
비파.
2012. 7. 28. 14:12
어제 금요기도회에서 불렀던 복음성가
되풀이해서 부르며 마음이 따뜻해졌던 곡이다.
상처받은 심령이 노래 한 곡으로 무조건 치유가 되겠느냐...만은
때로 노래 한 곡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기도 한다.
특별히 귀여운 동생 파도에게 꼭 들려 주고 싶어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