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 이야기
소개합니다
비파.
2011. 12. 13. 21:35
50일된 가은이,
비파 할머니의 다섯번째 손주입니다.
지금은 태어난지 벌써 두달이 넘어 눈 마주치고 방긋방긋 웃어댑니다.
여섯번째 손주 하율이 사진은 다음에 올립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만원 줄테니 손주얘기 그만하라나요?.ㅎㅎㅎ
두 오빠들이 좋아 죽습니다.